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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센, '킬본 유저그룹 학술집담회'...정원 50명 초과 큰관심
  • 치과의사신문에 실린 킬본(KILBON) 유저그룹 학술집담회에 대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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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센, '킬본 유저그룹 학술집담회'...정원 50명 초과 큰관심

    (생략)


    서울역 소재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3층 코랄룸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집담회는 비수술적 교정술에
    대해 관심이 높은 치과 교정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50명이 참가했다. 참가신청 접수 초기
    부터 정원 50명을 초과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주최 측 관계자의 설명.

    이번 학술집담회의 연자로는 권순용(센트럴치과)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기호(경희치대 교정학교실)
    교수, 김영준(연세김영준치과) 원장, 이주영(플러스원이주영치과) 원장, 박현정(뉴욕스마일치과) 원장
    등 킬본 장치를 선구적으로 사용해 온 원장들이 나섰다.

    이날 학술집담회는 김영준 원장의 ‘비수술 돌출입 교정장치인 킬본에 대한 개요 발표’를 시작으로, 이
    주영 원장은 ‘3D 기술로 증상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킬본 장치의 바이오메카니즘’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심각한 골격성 부정교합을 수술 없이 킬본으로 치료한 증례’를 박현정 원장이 발표했으며, 박기
    호 교수는 ‘킬본 장치의 작용원리와 환자에게 적용하는 방법과 증례에서 상이한 치료결과’에 대해 발
    표했다.

    특히 킬본 개발자인 권순용 대표이사는 ‘기존 부정교합 중 양악수술이 필요한 긴 얼굴이나 치료가 실
    패했던 증례를 수술 없이 킬본교정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치료한 증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많은 질
    문이 나와 높은 호응을 실감하게 했다.

    집담회 후 식사자리에서도 참가자들은 다양한 증례를 예로 들며 많은 질문을 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킬본 장치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킬본 장치를 어떻게 치료에 접목해야 할지 막연
    했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실제 치료 증례와 효과를 확인하게 됐다”며 “킬본은 치과 교정의들이 치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방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준 장치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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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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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d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3



    기사 및 사진(캡쳐) 출처
    치과의사신문 2016-03-03
    박천호 기자